지지옥션배
김은선, 2연승…신사팀과 격차 벌리기
숙녀팀 1승 추가로 3승 1패 기록 중
2017-07-19 오전 9:56:59 입력 / 2017-07-19 오전 10:17:02 수정

김은선이 2연승에 성공해 신사팀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17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4국에서 여자팀 두번째 선수 김은선이 이기섭에게 233수 끝에 15집반을 남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
김은선의 2연승으로 숙녀팀은 신사팀에게 3승 1패를 기록하며 격차를 점차 벌리고 있다.
대국이 끝나고 김은선은 "어려운 장면에서 상대의 공격이 느슨해져서 역전할 수 있었다. 다음판은 서능욱·서봉수와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은선은 24일에 3연승 도전에 나선다. 3연승한 선수는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받으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을 추가로 받는다.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5회이며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
[신사팀&숙녀팀 명단]
<신사팀>
안관욱·서능욱·양재호·백성호(선발전 통과) 이창호·서봉수·최규병(랭킹시드)·서무상·이성재 / 김종수, 노영하, 이기섭
<숙녀팀>
김다영·김신영·박태희·박지은·김채영·김은선·문도원(선발전 통과)
최정·오유진·김혜민(랭킹시드) 조혜연(후원사시드) / 권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