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인공지능과 바둑교육의 결합, 드디어 실현됐다
A.I '돌바람'과 타이젬이 합작개발한 'A.I 바둑코치' 정식오픈
2017-12-21 오후 2:43:26 입력 / 2017-12-21 오후 3:24:53 수정
인공지능과 바둑교육이 드디어 결합했다.
'A.I 바둑코치'는 타이젬에서 실전 대국 중에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기력증강 서비스로 어려운 국면에 처해 도움이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은 금융업이나 자동차,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인공지능을 통해 바둑교육을 하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과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바둑 인공지능이 직접 나서서 바둑교육을 하는 것은 처음 시도되는 일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강의식 바둑 교육에서 벗어나 바둑의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교육 서비스 'A.I 바둑코치'는 기력 향상에 목말라있는 입문자, 초·중급자들에게 희소식이다.
11월 열흘간의 CBT 기간 동안 'A.I 바둑코치'를 사용해본 회원들은 "더 이상 기력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인공지능한테 제대로 바둑을 배운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드디어 인공지능이 바둑교육과 결합이 됐다니 기대가 된다. 기다리던 서비스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I 바둑코치'의 기력은 최대 7단 수준으로 5단 이하의 기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정석, 행마, 포석에서 7단 수준을 초·중반 전술과 형세판단은 6단 수준으로 기력 수준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또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은 5수부터 180수까지이며, 사용횟수는 1대국당 32회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자세한 서비스 사용 방법 바로가기)
'돌바람' 개발자 임재범 씨는 "바둑팬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돌바람'이 타이젬과 함께 바둑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둑을 배우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서비스 개발에 함께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돌바람'의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기력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A.I 바둑코치'를 사용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부터 전세계 인공지능 연구발전에 기여하고자 테스트 훈련장을 적극 지원한 타이젬은 토종 A.I '돌바람'과 수개월간의 합작 개발 끝에 'A.I 바둑코치' 서비스를 오픈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공지능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바둑대축제 타이젬 부스에 방문해 'A.I 바둑코치'를 사용한 프로기사 이지현4단(왼쪽)과 김민희3단(가운데)은 "흥미로운 서비스다. 초·중반만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정확하게 코칭을 해주는 것 같다. 바둑이 어렵다며 진입장벽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룡9단 또한 "바둑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A.I 바둑코치'는 신개념 교육서비스다. 입문자, 초·중급자들이 기력증진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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