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백홍석·박정상 합류, 16강 멤버 확정
각각 원성진, 박지은에게 불계승
2018-01-30 오전 9:16:24 입력 / 2018-01-30 오후 5:00:32 수정
백홍석과 박정상의 합류로 '입신 제전' 16강 멤버가 모두 결정됐다.
29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에서 백홍석이 원성진에게 228수만에 백 불계승을, 박정상이 박지은에게 126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16강에 오른 백홍석은 이영구와, 박정상은 65세의 서봉수와 대결을 펼친다. 랭킹1위 박정환은 이정우와, 이세돌은 송태곤과 단판 승부로 8강행을 결정한다. 이 밖에도 '김지석-이동훈', '홍성지-조한승', '박영훈-윤현석'이 각축을 벌인다.
16강전 첫 대결은 '최철한-강동윤'의 대결로 2월5일 오후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개된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제한시간 각자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총규모는 2억원.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한편, 2명의 여성기사 박지은과 조혜연은 박정상과 이정우에게 져 아쉬운 탈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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