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여자바둑리그

바둑의품격, 감격의 첫 승리

서울 부광약품에 2대1로 승전보

2018-03-17 오전 10:43:49 입력 / 2018-03-17 오후 12:41:41 수정

바둑의품격이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

3월1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4라운드 2경기에서 서울 바둑의품격이 서울 부광약품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1승을 먼저 거둔 것은 바둑의품격 주장 박지연으로 장혜령에게 178수만에 대역전극을 펼치며 불계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지연은 대국 후 “2연패 후 2연승 중이다. 주장의 체면을 조금 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수(왼쪽)가 권주리에게 승리를 거두며 서울 바둑의품격은 학수고대하던 첫 승리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두번째 승리도 서울 바둑의품격 강지수가 알렸다. 권주리에게 219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팀 승리가 확정됐다.

세번째 대국에서 부광약품 김채영이 분투를 하며 이영주에게 300수 끝에 반집 승리를 거뒀지만 이미 팀 승리는 결정이 된 상태. 김채영은 리그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팀 창단 이후 3연패 후 첫 승리를 거둔 바둑의 품격은 팀순위 7위에 올랐고, 대조적으로 서울 부광약품은 2승 후 첫 패배를 당하며 팀순위 4위에 올랐다.

3월17일 4라운드 3경기는 ‘부안 곰소소금-포항 포스코켐텍’의 대결로 이어진다. 대진은 ‘오유진-박태희’, ‘허서현-왕천싱’, ‘김민정-조혜연’으로 짜여졌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6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정규시즌 경기는 3판 다승제로 1국은 제한시간 1시간의 장고대국이며 2,3국은 제한시간 10분의 속기대국. 초읽기는 각자 40초 5회이다.

▲박지연(오른쪽)이 장혜령에게 기적 같은 대역전승을 거두고 팀에 1승을 선물했다.

 
▲중반 한때 큰 위기를 겪고 종반에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김채영이 이영주에게 승리를 거뒀다. 바둑의품격 주장 박지연이 합류해서 복기하고 있다.

 
▲검토 초반에는 양쪽 팀 감독과 구경 온 프로기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 응원단이 없는 초반에는 이처럼 한 자리에서 검토하는 풍경이 흔하다.

 
▲권효진 감독의 가족이 총출동해서 응원했지만 이번에는 아쉬운 패배였다.


▲배윤진 캐스터와 아들. 비번이지만 구경 와서 한수. '엄마 내 바둑돌 왜 잡아?'라는 원망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TYGEM / 정연주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