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한국기원, 김영삼·한종진 등 신임이사 6명 선임
2018년 한국기원 첫 정기이사회 열려
2018-03-28 오후 6:19:53 입력 / 2018-03-29 오전 9:00:04 수정
2018년 한국기원 첫 이사회인 제87회 정기이사회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정기이사회를 주재한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는 이사회에 앞서 “무술년 연이은 낭보를 전해오는 한국 바둑의 출발이 좋은 것 같다. 한국바둑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바둑진흥법 제정안 통과는 한국바둑의 교육적 산업적 가치를 제고하고 바둑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한국기원 임직원들도 관심을 갖고 법안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성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기원 이사
35명 중
26명이 참석
(위임
8명 포함
)한 가운데 열린 이사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임
, ‘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 ‘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로 김인한 참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 박노준 우석대 교수,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과 프로기사회가 추천한 김영삼ㆍ한종진 등 6명의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바둑진흥법 제정 추진 현황’, ‘2018년도 정부기금사업 현황’, ‘한국기원 CI(심볼마크) 변경’, ‘한국기원 온라인 바둑쇼핑몰 개설 및 운영’ 등 7건의 안건을 보고했다.
한국기원은 상반기 정기이사회와 하반기 임시이사회 등 연 2회 이사회를 열며 주요 사안이 발생하면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안을 결정하고 있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