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바둑리그
내셔널바둑리그, 8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18개팀 110명 출전, 15일부터 1~2라운드 시작
2018-04-12 오전 10:59:42 입력 / 2018-04-12 오전 11:00:58 수정
▲지난해 대구에서 열렸던 내셔널바둑리그 15~17라운드 전경.
18개팀 11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내셔널바둑리그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은 4월14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정규리그 1~2R는 15일 오전10시에 시작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로 펼쳐지며 9월까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 153경기, 총 765국의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10월부터 시작될 포스트시즌은 상위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은 3번 승부로 치러진다.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되는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는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치며,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비콘헬스케어, (주)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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