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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0돌 기념' 월간바둑, 지하서고 대방출
절판된 바둑서적 약 80종 판매
2018-07-30 오후 10:22:51 입력 / 2018-08-01 오전 8:51:55 수정

월간 『바둑』이 50돌을 맞이해 '지하서고 대방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에서는 한국기원 지하서고에 쌓여있던 절판된 바둑서적 약 80종, 2000여권을 40∼80% 파격할인가로 판매한다.
대표적인 서적으로 2000년대 초반 충암사단 프로기사들의 심층 연구를 담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충암대연구', 프로기사 김수장이 한 문제 한 문제 직접 만들어 출제한 '김수장 창작사활', 침투와 삭감, 방향감각, 패 등 중반 전투에 관한 요령을 세분화한 각종 마스터 시리즈 등이 있다.
또한 바둑교실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됐던 '어린이바둑입문교본', '바둑수련장', '바둑교본' 등 입문교재와 대표기사걸작선 '이창호', '유창혁' 시리즈도 포함돼 있다. 1년간의 바둑계 소식과 주요기보를 총망라한 '바둑연감'도 2011년 이전 재고 수량을 1만원(정가 40,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월간『바둑』 정기구독을 한 독자가 이벤트 서적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충암대연구1'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충암대연구1'은 정기구독자 이벤트 상품으로 별도 판매하지 않는다.
본 이벤트 상품은 한국기원 공식 쇼핑몰 '바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바둑몰'에서는 이벤트 상품 외에도 바둑판 세트, 대표기사 휘호부채 등 다양한 바둑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