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바둑 몰라도 바둑대회를 즐기는 방법'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 바둑대회 9월9일 열려
2018-09-09 오후 9:17:46 입력 / 2018-09-10 오전 11:37:34 수정
제4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 바둑대회가 9월9일 10시부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경기도 시·군 바둑협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으며, 용인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은 초·중·고생 700여 명과 성인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전국 성인5인 단체부, 경기도 시·군 여자3인 단체부, 중고 명인부, 초등 명인부, 초등 기성부, 용인시 성인4인 단체부, 용인시 일반부, 용인시 중고 명인부 등 20여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바둑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바둑체험활동 부스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대회장 1층에 마련된 바둑체험활동 부스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바둑교육, 바둑규칙, 바둑룰렛이 준비돼 있어 바둑을 모르는 사람들도 바둑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회는 용인시바둑협회가 주최했으며, 기호일보와 용인시가 주관했다.
▲선수와 관전자의 영역을 구분하기 위해 세워진 플랜카드.
▲'사고의 한계를 시험한다'는 글귀가 눈에 띈다.
▲바둑교육인공지능으로 바둑을 접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