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20주년 기념 후원사 시드 ‘유창혁, 조치훈’
맥심커피배, 스무번째 별들의 잔치 개막
2018-12-06 오후 5:50:16 입력 / 2018-12-06 오후 5:54:45 수정
별 중의 별, 입신 최강자를 가린다!
제2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 및 대진 추첨식이 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본선 32강으로 치러질 맥심커피배는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조한승과 박영훈이 출전하며 2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과 행정가에서 승부사로 돌아온 유창혁이 후원사 시드를 받았다.
시드를 제외한 24명의 선수들은 최근 2년간의 각종 국내외 성적에 맥심커피배 성적을 더한 ‘카누 포인트’를 적용해 선정됐다. 또한 ‘카누 포인트’ 해당자 외 랭킹 상위자 4명에게 시드를 부여해 총 32명의 출전 선수들을 정했다.
▲전기대회 우승자 조한승.
개막식 이후 대진을 추첨한 결과 전기 우승자 조한승과 랭킹1•2위 신진서•박정환이 한 그룹에 포진돼 눈길을 끈다. 조한승은 “프로기사로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지만 2연패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난 대회에서 제가 우승 했듯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다 우승후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 1월1일, 9명의 역대 우승자를 대표해 박정환이 ‘맥심둥이’(1999년생) 신민준과 대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대국이 예정되어 있다.
제2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모든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19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본선 첫 대국은 1월7일 신진서와 변상일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