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허영호♡김신영, 6년 열애 부부 결실
5월1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화촉
2019-04-09 오전 9:51:05 입력 / 2019-04-09 오전 10:13:49 수정

허영호-김신영 커플이 6년 교재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식은 5월11일 11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전웨딩여의프라자에서 진행된다. 신혼집은 서울 서초동에 마련했으며, 신혼여행은 2019 여자리그 출전 일정으로 미뤄졌다.
2001년에 입단한 허영호(33)는 2006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우승, 2010년 삼성화재배 준우승을 하는 등 정상급 기사로 활약해왔다.
김신영(28)은 2012년에 입단해 2015년 가그린배 여자국수전 준우승을 비롯해 2016ㆍ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는 팀이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허영호-김신영 커플의 결혼으로 국내 프로기사 부부는 9쌍이 됐다. '이상훈-하호정', '김영삼-현미진', '최철한-윤지희', '박병규-김은선', '윤재웅-김세실', '김진훈-김혜림', '김대용-김수진', ‘이영구-오정아’ 커플이 있다.
[사진: 한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