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제1회 광주비아농협배, 한국바둑고 김유찬 우승
2019-06-05 오전 10:53:27 입력 / 2019-06-05 오전 10:55:04 수정

6월1일 광주 신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광주비아농협배 바둑대회가 열렸다.
19세 이상이 출전하는 일반성인부, 클럽회원부, 유단자부, 방과후부 등 총 11개 조로 나눠서 치러진 이 대회에는 총 256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박흥식 조합장의 개회선언이 있었고, 광주광역시대표로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여자중등부 이연주 선수, 남자 초등부 김민조 선수의 선서가 이어졌다.
광주비아농협배는 바둑 발전과 홍보에 도움이 되고자 방과후부를 4개팀으로 나눠 치러졌다. 방과후부는 광주 광선구 관내의 학생들 중 방과후 수강생이 출전할 수 있으며 1학년부, 2학년부, 중학년부, 고학년부를 따로 나눴다.
광산구바둑협 김공순 회장은 “앞으로 광주비아농협배를 바둑인재 발굴과 육성, 지도자 양성 등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각 조의 2명이 본선에 올라 최종 토너먼트를 치렀다. 결과 학생최강부에서는 김유찬(한국바둑고)이 우승을, 준우승은 김용현(한국바둑고)이 차지했다. 클럽회원부는 기후석(스카이클럽)이 우승, 장동열(장성바둑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초등유단자부에서는 김민조(두암초)와 조준상(큰별초)이 각각 우승, 준우승을 했다.
제1회 광주비아농협배 바둑대회는 광주비아농협이 주최, 광주광역시 광산구바둑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한바둑협회, 한국기원, 한국바둑중고, 광주바둑협회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