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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단급인정시험' 53년 만에 개편한다
월간『바둑』으로 시험 치러 6단증 획득 가능
2019-12-16 오후 5:27:55 입력 / 2019-12-17 오후 8:07:00 수정
1967년 월간『바둑』 창간호부터 53년 동안 유지해온 [도전! 단급인정시험]이 2020년부터 ‘종합점수제’를 도입하며 53년 만에 시험 응시로 6단증 획득이 가능해졌다.
2020년 1월호부터 월간『바둑』의 최장수 코너인 [도전! 단급인정시험]이 개편된다. 이전까지 시험 응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단은 5단이었다. 오는 1월호부터는 매달 응시점수가 누적되는 종합점수제가 추가되어 1년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독자에게 ‘명예 대상’이 수여된다.
명예 대상 수여자는 한국기원 공인 아마6단증을 비롯해 월간『바둑』 1년 정기구독권 및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모든 아마대회 참가비(입단대회 포함)가 면제되는 등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된다.
아마6단증은 개별 심사를 통해 취득 시 160만 원의 비용을 내야 하며 ‘명예 대상’에 오르기 위한 조건은 월간『바둑』 [도전! 단급인정시험] 코너에 응시하여 점수를 얻고, 2020년 1월호부터 12월호까지 1년 누적점수 1위에 오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바둑』12월호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