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최우수 아마선수상 허영락 “더 큰 무대로 나가겠다”
2019 바둑대상 시상식
2019-12-30 오후 7:01:14 입력 / 2019-12-30 오후 10:50:53 수정
▲최우수 아마선수상 허영락.
12월30일 15시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19 바둑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16개 부분 중 공로상은 1999년부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는 등 바둑 발전에 기여한 동서식품(주)에 돌아갔다.
공로상을 받은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실장은 “20년 전에 제가 처음 맥심커피배 품의서를 썼었다. 회사를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서니 한국 바둑발전에 애써달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다. 올 한해도 많은 지원하도록 하겠다. 바둑팬의 한 사람으로 내년에는 기사들이 좀 더 분발하셔서 좋은 성적을 내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아마랭킹1위 허영락에게 수여됐다. 허영락은 2019년에 인천시장배 최강부 우승, LG배 아마대표 선발, 내셔널리그 11승6패 등을 했다.
허영락은 “우선 그 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게 돼서 뜻 깊은 한 해였고, 주변 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는 큰 무대로 나가서 더 좋은 성적을 차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아마선수상은 여자아마랭킹1위 박예원이 차지했다. 박예원은 노사초배 시니어&여성부에서 우승, 내셔널리그 4승5패, 이창호배와 마이산배 시니어&여성부 8강에 오른 바 있다.
박예원은 “영광이다. 그렇게 잘 한 것 같지 않데 큰 상을 받아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여자 아마선수상 박예원.
▲공로상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