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신진서, 3개월 연속 랭킹1위
가장 큰 상승은 16계단 오른 이호승
2020-03-05 오후 3:26:46 입력 / 2020-03-05 오후 10:38:25 수정

▲신진서는 3월까지 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진서가 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신진서는 2월 한 달 동안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박정환에게 2대0으로 승리하며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소속팀 셀트리온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키는 등 9전 전승 행진을 질주했다.
2월 한 달 동안 48점을 끌어올린 신진서는 10135점으로 역대 랭킹 최고점을 기록했다.
2위 박정환은 2월 한 달 동안 3전 전패를 기록해 54점 떨어진 9939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잃었다.
10위권 내에서는 신민준·변상일·이동훈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3~5위 자리를 지켰으며, 김지석은 한 계단 하락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10위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강동윤, 박영훈, 안성준 8단, 이지현이 랭크됐다.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상대팀 주장 김지석을 꺾고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킨 ‘퓨처스리거’ 이호승은 61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동시에 열 여섯 계단 점프하며 49위에 올라 가장 크게 랭킹 순위를 끌어올렸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2승 4패에 그친 최정이 한 계단 떨어진 18위를 기록했다.
※ 한국기원은 3월5일 14시30분에 보도자료를 통해 신진서의 포인트가 1만125점이라고 알렸으나, 랭킹 계산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하고 여러 랭킹과 포인트를 정정해 다시 발표했습니다. 기사 내용이 일부 수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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