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오는 9월15일 인천상륙작전날, 뉴욕바둑상륙작전 펼친다
맥아더 장군 서거 60주년과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 의미
2024-07-17 오후 1:52:43 입력 / 2024-07-17 오후 1:57:38 수정

▲7월15일 뉴욕타임스에 실린 관련 전면 광고 이미지 일부.
오는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의 날, 맥아더 장군을 기념해서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한미친선문화축제가 열린다.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으로 대한바둑협회 회장을 역임한 서효석 호국문화예술위원회 이사장은 최근 뉴욕타임스에 이와 관련된 광고를 7월 8일 첫 전면 광고를 시작으로 행사 종료 후까지 14회 게재할 예정이다.
당초 서울수복일인 9월 28일을 행사일로 고려했으나 최종 서울수복의 진정한 주인공 맥아더 장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인천상륙작전 일인 9월 15일을 행사날로 확정했다. 맥아더 장군의 서거 60주년과 인천 상륙 작전 7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이번 행사는 폭넓은 음악적 해석과 예술감각으로 차세대 열정의 배종훈 지휘자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바둑행사가 열린다. 바둑행사는 200~300명 규모로 아이비리그 학생들과 유대인 등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국악과 K팝은 물론 오케스트라, k-메디신, k-웨폰, 레이디 바운스의 춤 등도 펼쳐진다.
세계 최대 도시인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의 행사장은 최대 7000~8000여명이 행사를 관람하거나 즐길 수 있어 또 하나의 거대한 문화행사 서사시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한국인 최초 미연방 상원의원 앤디킴, 약간 명의 미국 연방하원의원, 한국 국회의원 3-4명, 지자체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엄기영 앵커이자 前 MBC 대표이사 사장은 "주미대사관에서 할 일을 서 박사님 혼자서 너끈히 해내고 계십니다. 존경하고 축하합니다. 화이팅!!!"라고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효석 이사장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는 "한강의 기적은 맥아더 장군(미국) 덕분에 가능했다.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미군 3만3000여명의 피가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에 살도록 해준 데 대한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뉴욕타임스를 통해 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외 세 가지 목적은 바둑관련된 것이다. 그는 바둑으로 미국의 치매를 예방할 수 있으며, 바둑은 청소년의 사회적 형성에도 유익하다. 이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처럼 바둑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뉴욕바둑상륙작전'을 벌이겠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뉴욕타임스 7월8일자(좌)와 7월 15일자 전면 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