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코사놀배
2021년, 신진서에게 도전할 9인은?
본선 멤버 이창석, 강동윤 등 4명 합류…후원사 시드는 이창호
2020-12-31 오전 10:42:41 입력 / 2020-12-31 오전 10:51:48 수정

▲초대 우승자 신진서.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지난 1월 랭킹 1~8위 프로기사 8명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해 1·2위를 차지한 신진서와 박정환의 결승5번기를 통해 신진서가 3대0으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신진서에게 도전할 9명의 본선 멤버가 결정됐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이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모든 예선을 마치고 두 번째 대회의 본선 멤버를 모두 결정했다.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가 결정전은 지난 8월부터 한국기원 소속 243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1차 예선과 2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1차 예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려 2차 예선에 진출할 8명을 선발했고,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2차 예선을 벌여 2개조에서 각각 2명, 총 4명이 본선에 올랐다.

▲강승민(오른쪽)은 29일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안정기를 누르고 마지막으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는 1조에서 이창석과 강동윤, 2조에서 설현준과 강승민으로 전기대회 시드를 받은 박정환·신민준·김지석·변상일과 함께 전기대회 우승자 신진서에게 도전하게 됐다. 더불어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호도 풀리그에 합류했다.
대진 추첨식은 내년 1월13일 14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 모든 대국은 월~목요일 정오 K바둑에서 생중계된다.

▲2기 대회부터 한국기원 소속 전체 기사를 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지난 1월 랭킹 1~8위 프로기사 8명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해 1·2위를 차지한 신진서와 박정환의 결승5번기를 통해 신진서가 3대0으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2기 대회부터 한국기원 소속 전체 기사를 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본선·예선 대국료로 지급된다.
1차 예선에는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3회의 제한시간이 주어졌으며, 2차 예선과 본선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이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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