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광주대회 우승자 황준서, 부라보콘 마지막 티켓 획득
11월 1일 서울서 전국대회
2025-09-26 오후 2:57:44 입력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광주대회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장계상 광주광역시바둑협회장, 최동규 광주광역시바둑협회 부회장, 신철호 전라남도바둑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호남 지역 바둑 꿈나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부라보콘 바둑대회가 광주를 끝으로 지역 순회를 모두 마쳤다.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광주대회가 20일 광주광역시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마지막 지역 순회 대회인 광주대회에는 호남(광주·전남·전북) 지역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를 포함, 11개 부문에서 7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바둑 강자를 가렸다.
결과 최강부에서 황준서(여수웅천초)가 서민승(신흥초)을 꺾고 마지막 전국대회 티켓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호남대회에서 우승하며 전국대회로 향했던 황준서는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국대회에 재도전하게 됐다.

▲최강부 시상식 장면.
황준서의 합류로 모든 지역 순회를 마친 부라보콘 어린이 바둑대회는 11월 1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대회를 열고 최강자를 가린다.
서울에서는 각 지역(대구·부/울/경·강원·충청·광주) 최강부 우승자 5명과 전국대회 최강부 예선에서 선발한 11명이 16명이 본선 토너먼트로 전국 최강자를 가린다.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의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 5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최강부에만 각자 5분에 초읽기 20초 3회가 주어지며, 이외 부문은 계시기 없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