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코사놀배
신진서에게 도전할 최고 기사는?
쏘팔코사놀 세번째 예선 돌입
2021-09-02 오후 4:20:45 입력 / 2021-09-03 오전 9:15:56 수정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1차 예선. 1차예선은 2일부터 8일까지 진행.
신진서에게 도전할 최고 기사를 선발하는 쏘팔코사놀배 예선이 시작됐다.
9월2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3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1차 예선이 펼쳐졌다.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1차 예선에서는 221명의 참가자 중 2차 예선에 오를 8명을 가린다. 2차 예선에서는 더블 일리미네이션을 통해 본선 진출자 4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 4명은 전기대회 시드를 받은 박정환·변상일·강동윤·신민준, 후원사 시드 1명과 함께 9인 풀리그를 벌이게 된다.
▲오유진(승. 왼쪽)과 김영광. 1차 예선에는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3회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2차 예선과 본선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이다.
본선 풀리그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타이틀 보유자 신진서와 3기 우승컵을 놓고 도전 5번기를 펼친다. 두 차례 열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는 신진서가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제3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본선·예선 대국료가 지급된다. 본선 매판은 승자 150만원, 패자 8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되어 있다.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시상식이 한국기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우승자 신진서(왼쪽), 준우승자 박정환(오른쪽), 주최사인 인포벨의 심범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임설아 K바둑 상무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심범섭 인포벨 대표이사는 신진서에게 7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박정환에게 2000만원의 준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전기대회에서 신진서가 박정환에게 종합전적 3대2로 우승을 했다. 신진서의 대회 2연패다.
▲송규상(승. 왼쪽)과 정유진.
▲한웅규(승. 왼쪽)와 조경호.
▲박정수(승. 오른쪽)와 김영삼.
▲이호승(승. 왼쪽)과 서무상.
▲심재익(승. 오른쪽)과 김남훈.
▲이태현(승. 오른쪽)과 강병권.
▲박종훈(승. 오른쪽)과 올해 입단한 김승진.

▲K바둑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허영호(오른쪽)와 조승아의 대결. 허영호가 201수 만에 불계승.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