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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김수장-김윤영, 신사와 숙녀 대결 스타트

26일 19시에 1국 시작

2021-07-23 오후 1:00:21 입력 / 2021-07-23 오후 1:15:33 수정

▲전기대회에서 이민진(왼쪽)이 이창호에게 반집승하며 숙녀팀에 우승을 안겼다.

 

 

신사와 숙녀들의 연승대항전이 시작된다.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본선 개막전이 김수장과 김윤영의 맞대결로 26일 19시에 시작된다.

선봉에 나선 신사팀 김수장은 이 대회 통산 31승13패를 기록 중이며 본선에는 여섯차례 진출해 3승6패를 거뒀다. 전기 대회 본선에서는 1승1패를 기록한 바 있다.

숙녀팀 주자 김윤영은 이 대회에 네차례 본선에 올라 4승4패를 거뒀으며 6회 대회에서는 4연승으로 숙녀팀 우승에 공헌했다. 캐나다에서 바둑 보급에 힘쓰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윤영은 5년 만에 본선에 합류했다.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 대국 모습. 대회 본선 개막전은 26일 19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이 오른다. 그 동안 14번의 대결에서 숙녀팀이 신사팀에 8승6패로 앞서 있다.

 


신사팀은 유창혁, 이창호, 최명훈이 시드를 받았으며, 후원사 시드는 이성재로 낙점됐다. 예선을 통과해 출전권을 따낸 기사는 차민수·김수장·최규병·김동면·안조영·한종진·김승준·서무상 등이다.

숙녀팀의 시드는 최정, 오유진, 김채영이 받았고 허서현이 후원사 시드를 받아 합류했다. 조승아·오정아·유주현·김윤영·조혜연·강다정·이영주·박지은 등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출전한다.

지지옥션배는 만 40세 이상(1981년생까지 포함) 남자기사와 여자기사가 12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그동안 14번의 대결에서는 숙녀 팀이 신사 팀에 8승 6패로 앞서 있다. 신사팀은 2∼3·5·7·10·13기, 숙녀팀은 1·4·6·8∼9·11∼12·14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전기 대회에서는 각각 4연승씩을 거둔 박지연과 이민진의 활약으로 숙녀팀이 12-8로 승리했다.



한편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에서는 아마신사팀이 아마숙녀팀에 7-4로 승리하며 4연속이자 통산 일곱 번째 우승컵과 15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3연승 시 2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지난해까지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었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월·화요일 19시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전에 나선 신사팀 김수장(왼쪽)과 숙녀팀 김윤영. 두 기사는 첫 대결이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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