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4인 팀 대항 여자대회 창설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12월초 본선 돌입
2022-10-01 오전 10:21:41 입력
▲협약식 기념촬영을 한 민병복 뉴스핌 대표(왼쪽)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재)한국기원이 국내 여자대회 신설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 여의도 미원빌딩 뉴스핌 대표이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뉴스핌 민병복 대표와 박승윤 편집국장 등 뉴스핌 임원진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참가했다.
협약식에서 민병복 대표는 “바둑의 르네상스가 다시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기원 등 바둑계와 함께 같이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여자 바둑의 부흥에 앞장서 준 뉴스핌에 감사드리며, 뉴스핌과 함께 한국기원도 바둑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은 총상금 8000만원의 4인 팀대항전이다. 대회는 최정과 오유진이 각 팀의 감독 겸 주장으로 출전해 시드와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을 직접 추첨해 팀을 이룬다.
오더에 따라 2라운드 총 8판의 대국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하며 우승팀은 3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뉴스핌이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은 10월 예선을 거쳐 12월 초 본선에 돌입하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