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송지훈 등 3명, 한 단씩 승단
2023-01-09 오전 10:52:05 입력 / 2023-01-09 오전 10:52:44 수정

▲8단으로 승단한 송지훈.
송지훈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송지훈은 지난해 12월30일 제4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예선에서 백홍석을 꺾고 승단점수 4점을 더해 누적 200.5점으로 8단으로 승단했다.
2015년 제134회 연구생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송지훈은 2019 크라운해태배 우승으로 입단 후 첫 우승을 기록했으며, 2·4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권효진과 조완규가 용지(用智·5단의 별칭)에 올라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 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 리그에서 승리시 1.5점,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