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신진서, 37개월 연속 1위…14위 최정, 개인 최고기록 경신
100위권 중 가장 큰 상승은 80위 이연
2023-01-05 오후 1:31:59 입력 / 2023-01-15 오전 11:04:18 수정
▲37개월 연속 한국랭킹1위에 올라있는 신진서.
신진서가 2023년 새해 첫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37개월 연속 1위다.
37개월 연속 1위에 오른 신진서는 2022년 기록 부문 다승·승률·연승 3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통산 80승14패, 85.1퍼센트 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변상일·박정환·강동윤이 순위 변동없이 2∼4위를 지켰고, 이동훈이 한 계단 상승한 5위, 신민준이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박건호가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고, 원성진·안성준은 두 계단씩 상승한 8∼9위에 랭크됐다. 김명훈은 3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최정은 3계단 상승한 14위에 올라 개인 랭킹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최정의 이전 랭킹 최고기록은 2020년 6월 기록했던 16위로 2년 7개월 만에 본인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랭킹14위에 오른 최정. 개인 랭킹 최고기록 경신이다.
100위권 내에서는 12월 한 달 12승5패를 기록한 이연이 20계단 상승한 80위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김채영이 9계단 하락한 75위, 김은지가 7계단 하락한 82위로 10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해 발표했다. 12계단의 가중치를 4단계로 축소하고 신예기사의 공식 랭킹 진입 기준 대국수를 50대국에서 30대국으로 변경했다. 1년 이상 대국 기록이 없는 기사는 랭킹 순위에서 제외하며 이후 복귀 시 마지막 대국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책정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