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획기사
한국 여대생들 너무 합니다
2001-09-18 입력
| [ 재일동포.명지대 교류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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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대생들 너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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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바둑모임인 아리랑 바둑회가 고국방문을 기념,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명지대 바둑학과 학생들과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
| 대국이 끝나자 아리랑 바둑회 리문형 부회장은 “양 팀간에 실력차가 많이 났다. 아무래도 한국의 단급체계의 수준이 일본보다 두 단계정도 높은 것 같다.”며 한국 여학생들의 강한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 평소 일본 아마바둑계의 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일본에서 바둑대회가 있을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지만 대규모 단체 모임을 결성, 모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회 임전소감을 밝혔다. 18일 이번 교류전을 치른 아리랑 바둑회는 한국 관광 등의 잔여 일정을 마친 뒤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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