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기전
윤광선 대학패왕 올랐다
2001-07-13 입력
| [제 21회 전국대학 바둑패왕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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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선, 이중세 누르고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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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회를 맞는 대학패왕전에서 연구생 출신 강자 윤광선5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전국 20개 대학 총 75명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윤광선(인하대 인문학부 2년)군은 결승에서 이중세(명지대 바둑학과)군을 맞아 백으로 9집반승을 거두고 패권을 차지했다. | |||||||||||||||||||||||||||||||
| 이번 대회 우승을 거둔 윤군에게는 우승상패와 장학금 100만원이, 준우승자인 이군에게는 상패와 7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되었다. 한편 3, 4위전에서는 손창호(명지대 바둑학과)군이 김호진(단국대)군을 누르고 3위에 입상했으며, 명지대 바둑학과에 재학중인 아마강자인 이용호씨는 5위를 기록했다. 총 18개조의 조별리그로 예선을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명지대가 11명을 32강 본선에 진출시켜 대학바둑계의 맹주임을 확인시켜주었고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도 각각 3명씩의 본선진출자를 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학강자들의 무더기 결장과 지방대학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로 인해 예년에 비해 참가 인원이 현저하게 줄어 대학바둑의 침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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