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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5단이 기성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기성전 준결승에서 목진석 5단은 유재형 4단을 206수만에 백불계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로 치러지고 있는 기성전은 유창혁 9단 등 5명의 9단들이 모두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낳는 가운데 신예들이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
남은 결승 티켓 한 장은 입단동기 라이벌인 이세돌 3단과 조한승 4단의 승자에게 돌아가며 결승에 오른 두 기사가 도전자 결정전을 벌여 타이틀 보유자 이창호 9단과 도전5번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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