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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프로기전
강지성 나도 타이틀 홀더
2001-10-04 입력
강지성 4단이 대망의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10월 4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신에프로10걸전 결승 2국에서 강지성 4단은 이세돌 3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오른 백대현 4단을 맞아 지난 1국의 승리에 이어 2국에서도 301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으로 9집반을 남겨 2연승으로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4회와 5회 삼성화재배에서 2년 연속 8강에 오르며 기염을 토한 바 있는 강4단은 이번 신인왕전을 우승함으로써 올해 들어서의 부진을 만회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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