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기사 박승철 2단이 김명완 4단의 4연승을 저지하며 상승세를 달리던 옥득진 2단을 166수만에 백불계로 누르고 3번째 신인왕전 결선토너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5회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일본대표로 출전한 조선진 9단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박승철 2단은 지난11기 신인왕전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결선에 진출, 강호 최명훈 8단을 꺾고 4강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신인왕전은 2연승을 기록한 박병규 2단과 3연승을 기록한 김명완 5단 등 2명만이 결선토너에 진출한 상태로 박승철 2단은 다음 염정훈 3단과의 대국에서 2연승에 도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