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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4단이 안조영 6단을 누르고 KT배 8강에 올랐다. 12월 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KT배 16강전에서 최철한 4단은 314수까지 가는 대접전끝에 안조영 6단을 흑반집승으로 누르고 마지막 남은 KT배 8강 티켓 두장 중 한자리를 차지했다.
강지성 4단, 원성진 2단, 안조영 6단 등 신예강자들을 차례로 누르고 8강에 오른 최4단은 얼마전 끝난 농심배 제1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며 수훈을 세운 바 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최4단은 이성재 6단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되며 8강전 티켓 중 마지막 한자리는 조훈현 9단과 최문용 3단의 승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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