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개의 귀재 윤성현 7단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최명훈 8단을 누르고 서전을 장식했다. 1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명인전 본선3국에서 윤성현 7단은 초반 좌변 전투에서 우위를 점한 뒤 중반 이후 안정된 마무리 솜씨로 24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지난대회 준우승자인 유창혁 9단을 비롯, 조훈현 9단, 이세돌 3단, 목진석 6단 등 기라성 같은 정상급 기사들이 총 출전한 33기 명인전은 본선리그 첫 판에서 신예 박승철 2단이 유창혁 9단을 누르는 등 매 대국이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어 관전자들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본선4국은 25일 조훈현 9단과 박승철 2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