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목진석 이창호도 두렵지 않다
2002-02-25 입력
| [제13기 기성전 도전3국] | |
|
목진석 이창호도 두렵지 않다 | |
![]() |
23일 제주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성전 도전 3국에서 도전자 목진석 6단이 기성 이창호 9단을 225수만에 흑불계로 눌러 기성위 쟁취에 단 1승만을 남겨두었다. 도전 1국에서 서전을 장식한 뒤 제2국에서 이창호 9단의 반격을 허용, 1승1패의 동률을 이룬 가운데 맞이한 이날 대국에서 목진석 6단은 초반 하변전투에서 날카로운 수읽기를 바탕으로 우세를 확립한 뒤 중반이후 이창호 9단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목진석 6단은 속기전인 지난 19기 바둑왕전에서도 이창호 9단을 2:1로 누르고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으며 과연 이번 기성전 |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