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KAT배 1회전 인천팀과 대구팀의 개막전에서 인천팀의 1장 강지성 5단은 타개의 귀재로 이름난 대구팀의 1장 윤성현 7단의 대마를 잡고 131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어 팀의 첫 승을 안겨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인천팀과 대구팀의 다음대국은 28일 인천팀 이재웅 초단과
대구팀의 백대현 4단의 2장대결, 윤영선 2단과 호작배 결승에 나란히 진출해 있는 인천팀의 여전사 박지은 3단과 부녀기사로 잘 알려진 대구팀의 권효진 3단의 3장대결이 연속으로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