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배 월드컵 개최도시대항 단체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울팀이 본선 첫 승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19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팀과 울산팀의 3장대결에서 제1회 호작배 여류선수권에서 박지은 3단과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있는 여류강호 윤영선 2단이 신예 김혜민 초단을 229수만에 흑불계로 누름으로써 서울팀은 종합전적 2승1패를 기록, 남은 4장과 5장의 대결에서 1승만 추가하면
2회전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한편 이어 벌어질 서울팀 유창혁 9단과 울산팀 양재호 9단의 주장대결은 LG배 결승전 등 유창혁 9단의 대국일정 폭주로 3월 이후로 연기되었으며 KAT배 다음 대국은 28일 인천팀의 이재웅 초단과 대구팀의 백대현 4단의 양팀 간 개막전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