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김명완, "3전4기에 도전한다"
2002-08-06 오전 11:20:39 입력
|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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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1위 최철한 꺾고 신인왕전 첫 결선멤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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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완 6단(오른쪽)과 최철한 4단의 대국장면. |
신인왕전에서 유독 강미를 보여온 김명완 6단이 13기 신인왕전 결선 고지에 오른 첫 멤버가 되었다. 8월 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2국에서 김명완 6단은 올 다승1위를 마크하고 있는 최철한 4단에게 215수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2연승을 기록,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입단 10년차 이하 신예기사들의 등용문인 신인왕전은 예선을 거친 20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본선을 으로 본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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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며, 이 가운데 2연승 이상자끼리 결선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신인왕전은 김명완 6단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인연의 기전. 98년(8기)과 99년(9기) 거푸 준우승한 그는 얼마전 막을 내린 전년도(12기) 대회 결승에서도 이세돌 3단에게 1대2로 역전패하며 또다시 준우승에 머문 바 있는데, 이번에는 김6단이 과연 '만년 준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 것인지 색다른 관심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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