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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인 바둑TV와 후원사 KAT시스템, 그리고 한국기원은 7월 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KAT배 한국바둑최강전의 출범 조인식을 갖고 국내 유일의 지역팀 단체대항전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KAT배 한국바둑최강전의 전신 격인 KAT배 월드컵 개최도시대항전에서는 서울팀이 대전팀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날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새로운 형식과 진행으로 지역 단체대항전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이번 KAT배 한국바둑최강전은 오는 7월 18일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스타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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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회명:2002 ~ 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2. 대회일시 및 장소
1)지역예선: 2002년 7월 18일(목) - 7월 19일(금) 오전 10:00 (한국기원 2층대회장) 2)2002 시리즈: 2002년 7월 26일 - 2002년 12월 (바둑TV스튜디오) 3)2003 시리즈: 2003년 1월 - 2003년 5월 (바둑TV스튜디오) 4)한국시리즈: 2003년 5월 (바둑TV스튜디오, 혹은 주최사가 선정한 장소)
3.대국방식
1)지역예선전 - 주장 및 타이틀보유자 13명을 제외한 프로기사 전원이 소속팀을 지원, 팀별 예선으로 대표 5명 선발 - 소속팀의 지원은 출생, 본적, 거주, 지역연고 등을 고려하여 본인이 지원한다. - 지원자가 3명이하인 지역의 경우 부족인원은 예선탈락자 전원 중 주장이 지명한다. - 외국국적의 선수들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원 제주도로 지원한다. 2)2002시리즈: 12강 토너먼트 3)2003시리즈: 12강 토너먼트 4)한국시리즈: 양대 시리즈 우승팀간 대결(통합우승의 경우 무산)
4.대국규정
- 1번→2번→3번(주장전)→4번(속기전)→5번의 순으로 대국한다. 단, 4번은 속기대국으로 3판 2선승제로 한다. - 출전 순번은 매 회전마다 주장이 오더를 제출하되 주장전은 3번에, 속기전은 4번에 배치한다. - 제한시간은 일반대국의 경우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1회, 속기전의 경우 제한시간 없이 20초 초읽기 2회로 한다. - 덤은 6집반으로 한다.
5. 각 지역별 시드자 및 주장
서울(남): 박영훈 三단 서울(북): 유창혁 九단 부산: 김일환 九단 인천: 서능욱 九단 경기: 최명훈 八단 경남: 양재호 九단 경북: 하찬석 八단 전남: 조훈현 九단(주장), 이세돌 三단 전북: 이창호 九단 충청: 서봉수 九단 강원:조대현 九 제주:장수영 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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