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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배 인천,대전 장군멍군
2002-03-31 입력
| [ KAT시스템배 월드컵 개최도시 대항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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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배 인천,대전 장군멍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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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도시대항전에서 인천팀과 대전팀이 나란히 1승1패를 주고 받았다. 30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인천팀과 대전팀의 1,2장전에서 인천팀은 1장 강지성 5단이 안영길 4단을 백불계로 눌러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나 이어 벌어진 2장전에서는 대전팀 2장으로 출전한 KAT배 해설자 김성룡 7단이 속기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인천팀의 새내기 기사 | |||||||||||||||||||||||||||||||||||||||||||||||
이재웅 초단을 역시 백불계로 눌러 1승1패의 동률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풀세트 접전이 예고되고 있는 양팀간의 대결은 4월 4일 인천팀이 자랑하는 여전사 박지은 3단과 대전팀의 현미진 2단이 3장전을 치르며 주장전에서는 인천팀을 이끄는 속기의 대명사 서능욱 9단과 대전의 야전 사령관 서봉수 9단이 격돌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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