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기전
조한승, 동메달에 만족
2002-09-12 오후 6:28: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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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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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상 신예프로10걸 3위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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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 5단(맨 오른쪽). |
조한승5단이 신예프로10걸전 3위에 입상했다. 9월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6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3·4위전에서 조한승 5단은 박정상 3단을 맞아 13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3위에 올랐다. 최근 국수전 승자조 결승에 오르는 등 꾸준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조5단은 중후반 박3단의 실착을 틈타 좌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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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5단은 B조 본선리그에서 3자 동률 재대결 끝에 백대현 4단에게 아깝게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었다.
SK가스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5단 이하의 신예기사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10명이 2개조로 본선리그를
거친 후 양조 우승자끼리 결승 3번기를 치루는 방식이다. A조 우승자인 이세돌 3단과 B조 우승자 백대현 4단과의 3번기 결승전은 오는 10월에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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