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전남, 완봉승으로 8강에 성큼
2002-08-22 오후 9:01:16 입력
|
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 |||||||||||||||||||||||||||||||||||||||||||||||||||||||||||||||||||||||||||||||
|
전남, 완봉승으로 8강에 성큼 부산 : 인천은 2대2 타이스코어 | |||||||||||||||||||||||||||||||||||||||||||||||||||||||||||||||||||||||||||||||
|
조훈현 9단이 경기팀의 보루 최명훈 8단을 제압하고 고향 전남팀의 8강진출을
결정지었다. |
전남팀이 '우승후보 넘버원'다운 막강파워를 과시하며 사뿐히 8강에 올랐다. 8월 22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1회전(전남 : 경기) 3차전에서 전남팀의 주장 조훈현 9단은 경기팀의 주장 최명훈 8단에 흑 7집반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전남팀은 종합전적 3대0으로 경기팀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전남팀은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있는 강원팀과 4강 진출을 다툰다.
| ||||||||||||||||||||||||||||||||||||||||||||||||||||||||||||||||||||||||||||||
|
1회전을 가볍게 통과한 전남팀은 조훈현(주장)-이세돌로 이어지는 최강 투톱에 올 신인왕전 준우승자 김명완 6단이 가세, 우승후보로 첫손 꼽히고 있다. 전남팀은 이 대회의 전신격인 제1, 2회 프로_아마대항전에서도 2년 연속 우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어 열린 인천팀과 부산팀의 1회전 4차전에서는 부산팀의 박지은 3단이 인천팀의 이재웅 초단을 꺾음으로써 두 팀은 2대2 타이를 이루게 되었다. 타이젬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초속기 3번기로 펼쳐진 대국에서 박3단은 1국에서 난타전 끝에 쾌승한 데 이어 2국에서도 막판 이재웅 초단의 실족에 힘입어 행운의 역전승을 거두어 2대0의 완승을 일구어냈다. 이로써 두 팀간의 승패는 천풍조 7단(부산)과 김덕규 7단(인천)이 겨루는 최종 5차전에서 결판나게 되었다. 국내 유일의 시·도별 단체대항전으로 출범한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은 연고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기원 프로기사 각 5명씩이 12개 시·도별로 한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로 자웅을 가린다. 과거 프로야구의 전·후기 리그방식을 차용해 '2002시리즈(2002년 하반기) 우승팀'과 2003시리즈(2003년 상반기)'의 우승팀끼리 통합챔피언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타이젬은 이 대회의 전 경기를 독점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으며, 바둑TV는 황금시간대인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10분(재방 다음날 오전 9시) 녹화방송한다. . 타이젬은 이 대회의 후원사인 KAT시스템과의 독점계약으로 이 대회 전경기를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으며, 바둑TV에서는 정규프로를 통해 1주일에 2국씩 녹화중계한다. ■1회전 전남 : 경기 결과
(앞쪽이 승자) ■1회전 부산 : 인천 결과
(앞쪽이 승자) ■대진표
■각팀별 출전선수 명단
(※타이젬 대국실 생중계 기보감상란에 들어가시면 상세한 해설과 기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