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돌아온 야전 사령관
2002-05-04 입력
| [제36기 왕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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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야전 사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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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 왕위전 본선리그에서 숙적 조훈현 9단의 발목을 잡으며 리그 잔류에 성공한 야전사령관 서봉수 9단이 이번 기 본선리그에서도 신예 강호 목진석 6단을 꺾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왕위전 본선리그 11국에서 서봉수 9단은 특유의 완력을 과시하며 목진석 6단에 169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어 리그 전적 2승1패로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본선리그 11국이 끝난 현재 왕위전 본선리그는 조한승 5단이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조훈현 9단이 2연승으로 추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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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패한 목진석 6단은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에 나란히 패점을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처지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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