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획기사
평양에도 바둑바람 분다
2002-0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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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단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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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평양바둑클럽, 바둑애호가들 즐겨 찾아 |
평양 모란봉 기슭 안상택거리에 있는 평양바둑클럽이 북한 바둑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8일 입수한 평양타임스 최근호(5.18)에 따르면 평양바둑클럽에는 하루 100여명의 바둑 애호가들이 찾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00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6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들에게 실력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교육을 시키는 등 바둑애호가들과 어린이들의 기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적 명절'에는 바둑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 바둑과 관련된 도서와 잡지, 회보 등을 발간, 바둑 보급에 힘쓰는 한편 해외의 바둑협회와의 교류를 증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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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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