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훈현 9단이 꺼져가던 명인전 도전권 획득의 불씨를 되살렸다.
2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조훈현 9단은 윤성현 8단을 맞아 306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8집반승으로 누름으로써 리그전적 4승 2패를 기록, 남은 대국의 결과여하에 따라 도전권을 바라볼 수 있는 한 가닥 희망을 안게 되었다.
안조영 7단이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도전권이 유력시되고 있는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조훈현 9단이 자력으로 도전권을 획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조훈현 9단이 유창혁 9단과의 리그 마지막 대국을 승리로 이끌 경우 안조영 7단과 이세돌 3단의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