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배
조훈현 LG정유배 첫 우승 노린다
2002-06-20 입력
| [제7기 LG정유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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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LG정유배 첫 우승 노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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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이 1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LG정유배 본선1회전에서 최규병 9단을 누르고 8강진입에 성공, 대회 첫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회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이후 단 한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할 만큼 그동안 LG정유배와는 인연이 없었던 조9단은 특히 지난 대회에는 예선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 본선진입에도 실패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대회는 지난 기 우승자인 이창호 9단과 LG정유배 초대 우승자인 유창혁 9단이 나란히 1회전에서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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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 우승자인 이창호 9단은 신예 송태곤 2단에게 덜미를 잡혀 1회전 탈락의 이변을 낳았고 강력한 우승후보중의 한명인 유창혁 9단은 껄끄러운 상대인 박영훈 3단에게 패해 역시 1회전 탈락했다. 반면 지난 5기 우승자이자 지난 기 준우승자인 최명훈 8단은 LG정유배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며 지난 5기 결승에서 5번기를 벌였던 루이 9단을 완파하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18일 현재 LG정유배는 본선8강중 7명의 8강진출자가 가려졌으며 남은 1장의 티켓은 이세돌 3단과 박병규 3단의 승자에게 돌아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