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송태곤의 힘, 태산에 막히다
2002-10-28 오후 7:25:28 입력
| [제7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제1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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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곤의
힘, 태산에 막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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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장사' 송태곤의 거침없던 기세가 조훈현이라는 태산에 막혀 주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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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오른쪽)이
송태곤3단을 누르고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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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전은 5기 이세돌, 6기 박영훈 등 신예 기사들이 연속 우승, 세계무대로 성장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 7기에선 신예들에게 가장 강한 면모를 보여온 조훈현 9단이 버티고 있어 새로운 스타 탄생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제7기 박카스배의 우승 상금은 1,300만원, 결승 제2국은 창원에서 11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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