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조훈현, 기성도 노린다
2002-11-04 오후 5:5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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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조훈현,
기성도 노린다 윤성현 누르고 준결승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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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지칠줄 모르는 승리행진은 계속되는가. 11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8강전에서 조훈현 9단은 윤성현 8단을 맞아 136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3번째 4강에 올랐다. 윤성현 8단은 16강에서 이세돌 3단을 잡고 8강에 올라 기세를 올렸으나, 조훈현 9단의 벽에 막혀 4강행이 좌절됐다. 며칠 전 LG배 기왕전에서 아깝게 반집패해 4강행이 좌절됐던 조9단은 국내 대회에서는 연전연승, 천원전 결승과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등에 올라 있다. 이로써 4강 대진은 류재형 5단 대 송태곤 3단-윤준상 초단간의 승자와 조훈현 9단 대 박영훈 3단의 대결로 압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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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9단과 박영훈 3단간의 준결승전은 11월 25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은 우승상금 2400만원, 타이틀은 이창호 9단이 10연패중이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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