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배
장주주, 결선 '4번 타자'
2002-11-13 오후 3:2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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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맥심커피배 입신연승최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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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주가 맥심배 결선 4번째 주자에 합류했다. 11월 1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맥심커피배 입신연승최강전 10회전에서 장주주(江鑄久) 9단이 서봉수 9단을 꺾고 2연승을 거둬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장주주 9단은 앞서 노영하 9단에게 불계승을 거둔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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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결선 진출자는 장수영 9단, 정수현 9단, 서능욱 9단에 이어 장주주 9단이 합류, 총 4명으로 늘어났다. 남아있는
선수는 김일환 9단과 루이 나이웨이(芮乃偉) 9단, 유창혁 9단 등 총 3명. 한편, 입신의 경지에 오른 9단 17명(조훈현, 이창호 불참)이 참가한 맥심배는 연승전 방식으로 본선을 치른 후 2연승자끼리 결선토너먼트를 벌인다. 이번 대회부터 승자가 질 때까지 계속 두어나가던 방식에서 2연승까지만 허용토록 룰이 변경됨에 따라 장주주 9단은 더 이상의 본선 대국없이 결선에 직행했다. 바둑TV가 주최하고 (주)동서식품이 후원하는 맥심커피배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총규모 6천만원). 황금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후
5시50분 바둑TV를 통해 정규방송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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