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윤준상, 막차로 4강 합류
2002-11-08 오후 8:42:07 입력
|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 |
윤준상, 막차로 4강 합류 '잘나가는 신예' 송태곤 꺾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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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초단 돌풍이 불고 있다. 11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8강전에서 윤준상 초단이 신예 강타자 송태곤 3단을 맞아 311수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1집반을 이겨 4강 마지막 주자가 됐다. 권갑룡도장 출신으로 작년에 입단한 윤준상 초단은 올해 벌어지고 있는 제7회 LG배 세계기왕전에서 16강에 올라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승률1위에 오르는 등 올해 최고의 성적을 올리던 송태곤 3단은 오랜만에 패점을 하나 안게 됐다. 이로써 4강 대진은 류재형 5단 대 윤준상 초단과 조훈현 9단 대 박영훈 3단의 대결로 압축됐다. 초단 돌풍의 수위를 가늠하게 해 줄 윤준상 초단과 류재형 5단의 준결승전은 11월 13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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