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여류명인전의 새 스타' 현미진
2002-08-07 오후 4:13:09 입력
| [제4기
여류명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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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명인전의
새 스타' 현미진 이다혜
꺽고 4강에 막차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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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진 2단(왼쪽)과 이다혜 초단의 대국장면. |
미모의 현미진 2단이 지난 기에 이어 여류명인전에서 분전하고 있다. 8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기 여류명인전 본선 4국에서 현미진 2단은 이다혜 초단을 176수만에 백 불계승을 제압하고 승자 4강에 진출했다. 두 기사는 공교롭게도 불과 나흘전 여류국수전 패자 2회전에서도
맞닥뜨렸는데, 당시에는 현2단이 패한 바 있어 이날 그로서는 후련한
설욕전이 된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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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패자부활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을 치르는 여류명인전은 이로써 현2단을 마지막으로 승자조 4강 멤버(윤영선, 조혜연, 이영신, 현미진)를 모두 가려냈다. 현2단은 이영신 3단과 승자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현 여류명인은 루이 나이웨이(芮乃偉)
9단. 현2단이 과연 이번 기에서는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거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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