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송태곤, 난적 최명훈 넘어
2002-09-24 오후 6:15: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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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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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전 8강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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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이창호'의 신병기 송태곤이 난적 최명훈을 넘어 기성전 8강에 올랐다. 9월 2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본선토너먼트 1회전(16강전)에서 송태곤 3단은 최근 절호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돌하르방' 최명훈 8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지난 6월 LG정유배 본선에서 거함 이창호 9단을 격침시키며 급부상했던 송3단은 8월 이세돌 3단까지 꺾으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우승하며 절정의 상승세를 구가하다 얼마전 LG정유배 준결승에서 이세돌 3단에게 패하며 주춤했었으나, 이날 승리로 다시 페이스 회복의 전기를 마련했다. <송태곤 인터뷰☞ 국내뉴스 590번 참조> 16강 녹다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기성전 본선은 이로써 7명의 8강진출자를 가려냈다. 마지막 8강 티켓의 주인은 오는 26일 벌어지는 윤성현 8단과 이세돌 3단의 승자에게 돌아갈 예정. <TYGEM/김창호 gigun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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