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막강 초단 파워 KAT무대 강타
2002-09-27 오후 7:4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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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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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전북 1대1로
일단 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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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독특한 진행방식으로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는 KAT시스템배 무대에 이번에는 '막강 초단'의 강풍이 몰아닥쳤다. 9월 27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서울(남)팀과 전북팀의 8강전 1, 2장전에서 양팀은 초단 루키들이 각각 1승씩을 챙기는 활약에 힘입어 1대1 타이를 이루었다. 타이젬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벌어진 이날 대국에서 서울(남)팀의 선봉으로 나선 윤준상 초단(15세, 2001년말 입단)이 홍장식 3단의 난조를 틈타 쾌승을 거두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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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향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긴 윤초단과 홍초단은 공교롭게도 동갑내기에다 2001년말 동시에 입단한 입단동기여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10대~20대 초반의 신예대결장이 이날 KAT배 대국장 주변에는 많은 젊은 기사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룸으로써 신예기사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은 스포츠계의 구단 개념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시도별 단체 대항전. 연고지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각 5명씩의 12개 시도별로 한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로 자웅을 가린다. 과거 프로야구의 전후기 리그방식을 차용해 '2002시리즈(2002년 후반기)
우승팀과 2003년 시리즈(2003년 전반기) 우승팀이 통합챔피언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려낸다.<☞ 최신기보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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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대결로 펼쳐지는 전북팀과 서울(남)팀의 3장전(이창호-박영훈)은 오는 10월 8일 속개된다. 한편, 며칠전 조대현 9단이 조훈현 9단을 꺾는 파란이 연출되었던 강원팀과 전남팀의 8강전 4장전(이세돌-김동면)도 이날 함께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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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전 ■대진표
■각팀별 출전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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