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아마추어기전

프로급 아마들의 열전 '학초배' 개막

2002-10-19 오후 7:08:10 입력

Untitled Document

[제29회 학초배 전국아마최강전]

프로급 아마들의 열전 ‘학초배’ 개막

아마강자 100여명 참가… 창원에서 19∼20일까지


전통과 명문의 아마추어 바둑대회인 학초배 전국아마최강전 29번째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전통과 명문의 아마추어 바둑대회인 학초배가 경남 창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유창혁 9단 등 수많은 프로기사를 양산해 바둑계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온 학초배가 29번째 열전에 돌입한 것이다.

창원 경남신문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초단급 이상의 강자 100여명이 몰려들어 창원의 바둑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박성균, 홍맑은샘, 김동섭 등 아마 최강자들이 포진해 있어 누가 우승컵을 가져갈지 바둑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로 29번째를 맞는 학초배는 지금은 고인이 된 유원그룹의 최재형 이사장이 지난 74년에 창설한 대회. 원년 대회에서 당시 입단 전인 강훈 9단과, 김수장 9단이 각각 우승·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유창혁 9단을 비롯, 오규철 8단, 박영찬 2단, 박영훈 3단 등 수많은 프로기사들이 한번씩 학초배를 그쳐 입단의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 28회 대회에서는 강영일 아마 7단과 조민수 아마 7단이 결승에 진출, 강7단이 혈전 끝에 반집승을 거둔 바 있다.

현재는 고 최재형 이사장의 장남인 최민석 유원그룹 사장과 그룹 계열사인 대선주조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준우승은 150만원. 예선은 19일 리그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본선은 다음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이번 대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원 창원지부 박진열 지부장(프로 7단)은 학초배에 대해 “마산 창원 지역 바둑발전의 초석인 된 학초 최재형 선생의 뜻처럼 아마 바둑인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며 “올해에도 한국 바둑을 이끌어나갈 솜씨있는 인재가 학초배를 통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TYGEM/최철용 a4g@tygem.co.kr>


학초배에서 기력을 뽐내고 있는 아마 강자들.

 

 

 

TYGEM / tygem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