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송태곤, ‘구마적’ 김만수 누르고 신인왕 도전행보
2002-10-18 오후 7:56:18 입력
Untitled Document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
송태곤, ‘구마적’ 김만수 누르고 신인왕 도전행보
|
 |
10월 1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3기 신인왕전 본선 9국에서 송태곤 2단이 왕년의 신인왕 ‘구마적’ 김만수 4단을
맞아 168수만에 백으로 불계승, 2연승을 기록했다.
송태곤 2단은 이 판을 이기고 2연승을 올림으로써 결선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인왕전은 2연승 이상을 올릴 경우 결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송태곤 2단은 최근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가장 무서운 신예기사로 꼽히고 있다.
이미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을 우승한 송태곤 2단이 신인왕전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결선에 진출한 기사는 김명완 6단과 이영구 초단.
송태곤 2단의 3연승 도전대국은 10월 23일에 홍성지 초단을 상대로 있을 예정이다.
타이젬/이규식(e910@tygem.co.kr)
|
|
TYGEM / tygem